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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오라클, 몽고DB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PI 발표

오라클이 자율운영 JSON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새로운 범용 API, 몽고DB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PI(Oracle Database API for MongoDB)를 발표했다.   이 새로운 API를 통해 개발자들은 앞으로도 몽고DB의 오픈소스 툴과 오라클 자율운영 JSON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JSON Database)에 연결된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한편, 오라클의 다중 모델 역량 및 자율 구동 데이터베이스의 이점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제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서 몽고DB 워크로드를 구동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접속 문자열 변경 외에, 기존 애플리케이션 변경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다. 자율운영 JSON 데이터베이스는 저렴한 JSON 중심 개발을 위해 설계되었다. 개발자들이 몽고DB 및 오라클 SQL(Oracle SQL)용 API 모두를 통해 동일한 문서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기 때문에, 분석, 머신러닝, 공간 분석 등을 위해 데이터를 별도의 데이터베이스에 분류할 필요가 없다. 몽고DB용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API는 ▲확장 가능한 SQL을 활용하는 전체 분석 쿼리 및 보고서 ▲서로 다른 JSON 문서 컬렉션 간 또는 JSON 문서 및 기타 관련 데이터 간 통합 ▲관계형 데이터 및 분석 쿼리 결과를 몽고DB 컬렉션 형태로 표시 ▲머신러닝 알고리듬 또는 JSON 문서 데이터에 대한 공간 분석 실행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익스프레스를 활용한 로우 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IDC의 데이터베이스 애널리스트 칼 올롭슨은 “마침내 몽고DB 개발자들은 완전한 자율 운영 역량을 갖게 되었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사용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JSON 문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클라우드 상에서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대폭 단순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

오라클 2022.02.25

오라클, 기업 공급망 효율성 및 가치 제고 위해 신규 물류 관리 기능 출시

오라클이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전반의 효율성 및 가치 제고를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SCM(Oracle Fusion Cloud Supply Chain & Manufacturing) 내 신규 물류 관리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CM포트폴리오 내 새롭게 업데이트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Transportation Management) 및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Global Trade Management)를 통해 기업은 비용과 리스크 절감, 고객 경험 개선 효과를 누리는 동시에 비즈니스 중단 상황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 및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이 물류 관리 관련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은 고객에게 주문 이행 정확도 개선과 물류비용 절감, 고객 경험 증대, 공급망 전반의 예측하지 못한 변화 관련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 적용된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극심한 기상 변화, 항공기 지연 등 거시적인 수준의 장애는 물론, 인력 및 수용 역량 부족 등 네트워크 관련 문제의 잠재적인 영향까지 모두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물류 배송 기간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고 운송 지연, 급송 물류 관리 및 추가 안전 재고 확보 등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 서비스와 함께 공급망 관리의 선도 기업들은 수화물의 운송 절차를 간소화 및 자동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는 스팟 입찰 자동화 및 여러 수화물을 결합 및 추적하는 기능이,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에는 무역 협약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무역 분석 자동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러한 신규 기능들은 기존에 수동으로 처리해야 했...

오라클 2022.02.24

ERP 통합 프로젝트 시작을 위한 4가지 성공 비법

Gartner 보고서에서는 "여러 ERP를 통합하면 비용 절감과 표준화를 실현할 수 있지만 사실 이를 실행하기가 어렵습니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기술 설치 공간을 줄임으로써 비용 및 워크로드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기술 스택을 재평가하면 혁신을 촉발하는 데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고급 기술과 새로운 플랫폼을 탐색할 기회도 나타납니다. 이 e-book에서는 리미니스트리트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서비스를 통해 실수를 방지하고 신속하게 성공을 거둔 조직의 모범 사례 및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ERP 통합의 주요 접근 방식과 이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8p> 주요 내용 - 고유한 지리적 및 비즈니스 단위 기능 유지 - 기회를 활용하여 공통적인 기능적 시너지 효과를 발휘 - 다양한 활용을 기반으로 통합 이익 추구 - 솔루션 아키텍처를 사용하여 유연성을 확보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서비스의 역할

가트너 ERP통합 리미니스트리트 2022.02.14

오라클, MS 애저 클라우드 연동하는 ‘인터커넥트’ 서비스 국내 출시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와 연동되는 인터커넥트(Interconnect) 서비스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클라우드 호환성을 증대시킴으로써 양사의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 엔터프라이즈급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를 통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전 및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지난 2019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상호 연결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클라우드 리전을 상호 연결해왔다. 최근에는 미국 피닉스에 이어 서울도 연결함으로써 미국, 캐나다, 독일 등 주요 국가의 총 10개 도시(서울, 피닉스, 산호세, 애슈번, 토론토, 프랑크푸르트, 런던, 암스테르담, 도쿄, 비녜두)에서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업체의 강점들을 채택해 단일 업체에 의존하는 리스크를 줄이고 탄력성을 높이는 가운데, 멀티클라우드 전략은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이에 이번 인터커넥트 서비스를 통해 오라클 고객은 국내외 다양한 OCI 리전을 활용함으로써 한 국가 내에 머무르면서도 여러 클라우드 리전을 아우르며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관련 재해복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멀티 리전 및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의 이점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인터커넥트 서비스는 독자적인 저지연(low latency) 연결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은 양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모두를 활용함으로써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구동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양 클라우드 간 인터커넥트 지연성 테스트에서 OCI 가상머신(VM)과 애저 가상머신 간의 왕복 지연성은 1.2마이크로초(ms)에 불과했다. 서비스 설치와 사용 역시 매우 직관적이어서 오라클 클라우드 콘솔(Oracle Cloud Console)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포탈(Microsoft Azure Portal)에서 연동을 설정...

오라클 MS 2022.02.14

오라클, 헬스케어 전문 업체 서너 인수…283억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

오라클이 헬스케어 분야의 대형 업체인 서너(Cerner)를 283억 달러에 인수한다.  1979년 설립된 서너는 현재 주가 총액 약 230억 달러로, 2020년에 매출 55억 달러, 수익 7억 8,0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 세계 직원수는 약 2만 7,000명이다. 서너는 2017년 공동 설립자 겸 오랜 CEO 닐 패터슨이 사망하면서 약간의 우여곡절을 겪었다. 2015년 지멘스 헬스 서비스를 13억 달러에 인수했고, 2020년에는 독일과 스페인의 사업 일부를 컴퓨그룹 메디컬 SE에 매각하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10월 1일 전임 구글 헬스케어 책임자 데이빗 파인버그를 새로운 CEO로 영입했다.  오라클은 서너를 인수하며 헬스케어 시장의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오라클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코로나19 관리를 위한 다수의 솔루션을 출시했다. 하지만 자사의 기존 수평 솔루션을 개조해 수직 산업군에 맞추고자 하면서 병원 운영이나 의료 관행 및 연구소 관리 등을 위한 전문 솔루션은 취약한 편이었다.  현재 오라클이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역시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대하고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현대화하는 것이다. 첨단 분석과 AI는 오라클의 최대 투자 영역이다. 이 두 가지 역량과 서너의 데이터 풀이 결합하면, 상상한 상승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서너 역시 2019년 중반 AWS와 손을 잡고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해 왔지만, 이번 인수로 서너와 AWS의 관계는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오라클의 데이터 전략은 서너의 새로운 전략과 잘 맞는다. 올해 10월 열린 서너 헬스 컨퍼런스 개막 연설에서 CEO 파인버그는 의료 기록과 데이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친화성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헬스케어는 IT 업체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영역이다. IT를 잘 알지도 않고 소프트웨어 사용에 관해 보수적인 산업군으로 여겨진다. 병원을 비롯한 의료기관의 IT 인프라를 현대화하려는 시도...

오라클 서너 인수 2021.12.21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를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 IDG Tech Webina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기업에 클라우드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이다. 하지만 기존 IT 자산이 많은 엔터프라이즈 기업은 클라우드 도입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기업의 규모와 산업군에 따라 지켜야 할 규제 사항도 많고, 모든 IT 인프라를 클라우드에 맡길 수는 없다. 이미 기업 IT 인프라의 최종 목적지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될 것이라는 데 전문가 대부분이 동의하고 있다.  이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부분은 역시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시대의 데이터는 그 자체로 비즈니스의 핵심이라 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민첩성과 탄력성뿐만 아니라 안정성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클라우드를 선정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이유이다.  이번 IDG Tech Webinar는 오라클이 제시하는 엔터라이즈 기업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의 조건과 데이터 플랫폼 현대화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주요 내용 - 엔터프라이즈 기업을 위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Oracle Cloud : Database Cloud Service 포트폴리오 - Exadata Cloud at Customer 비용 경쟁력 및 사례 - Exadata Cloud at Customer의 상세기술 및 아키텍처 - Exadata Cloud at Customer의 적용방안과 사례 분석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데이터플랫폼 Exadata 2021.11.22

오라클, ‘OCI’ AI 서비스 발표…“개발자 및 데이터 과학자 업무 지원” 

오라클이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개발자가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AI 서비스를 발표했다.  신규 OCI AI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는 기업 지향형 데이터로 사전에 학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나 기업 고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학습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6개의 신규 서비스는 개발자가 언어, 컴퓨터 비전, 시계열 예측에 이르는 다양하고도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완전 관리형 AI 서비스는 ▲OCI 랭귀지(OCI Language) ▲OCI 스피치(OCI Speech) ▲OCI 비전(OCI Vision) ▲OCI 어노말리 디텍션(OCI Anomaly Detection) ▲OCI 포어캐스팅(OCI Forecasting) ▲OCI 데이터 레이블링(OCI Data Labeling)이다.   OCI 랭귀지는 사전 학습된 모델을 기본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머신러닝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개발자가 감정 분석, 핵심 문구 추출, 텍스트 분류, 명명된 엔티티 인식(Named Entity Recognition, NER) 등을 직접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실시간 음성 인식 구현을 위해 수천 명의 모국어 및 비모국어 사용자의 음성을 학습한 내장 모델인 OCI 스피치는 자동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OCI 스피치를 이용해 사람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정확도가 높은 텍스트 문서로 변환하고, 이를 실시간 자막 또는 인덱스 콘텐츠로 제공하거나 오디오 및 비디오 콘텐츠 분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OCI 비전은 제조 공정에서 불량품을 시각적으로 감지하거나 양식 내에서 텍스트를 추출해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이미지 내 항목에 태그를 지정해 제품 또는 적하물의 개수를 파악...

오라클 2021.11.17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위한 독립적 3자 유지보수 서비스 종합 가이드

간 유지보수 비용은 보통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의 약 20~22%를 차지합니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 바로 이러한 비용 때문에 IT 지속적인 운영과 보강 외의 비즈니스 변혁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이 전체의 약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IT 팀에서 대응해야 하는 매출 신장, 효율성 증대, 고객 경험 개선 지원 요구를 고려하면 이같은 비율에는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CIO들은 일상적인 운영에 쓰이는 리소스를 혁신 용도로 전환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 낮은 비용으로 더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독립적인 3자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서비스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본 종합 가이드에서는 독립적 3자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서비스 선택의 타당성을 가늠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을 제시합니다. <21p> 주요 내용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에 독립적인 3자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 - 유지보수 서비스 품질 개선 /범위 확대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향후 로드맵에 대한 주도권 확보 - IT 팀의 역량 강화와 직업 만족도 확대 - 공급업체로부터의 독립: 주도인 엔터프라이즈 로드맵 관리

리미니스트리트 3자유지보수 RiminiStreet 2021.11.11

“전 세계 근로자 82%, AI가 사람보다 경력개발 지원에 도움돼” 오라클 발표

오라클과 인사 연구 및 자문 업체인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가 최신 연구를 통해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 근로자들의 외로움과 단절감이 크게 늘어났으며, 경력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의지가 높아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주요 13개 국가에서 1만 4,600명 이상의 인사담당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 ’업무환경과 AI(AI@WORK)’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개인의 삶과 경력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면서도, 다시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 미래를 준비할 자세가 되어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한국 근로자의 경우 이번 조사에서 팬데믹 이후 삶의 주도권을 완전히 잃어버렸다고 답한 응답자들의 증가 비율이 높지는 않았으나, 지난 한 해 개인의 삶이 정체되어 답답함을 느낀다고 응답한 경우는 81%로 매우 높았다.  또한, 향후 미래를 결정하는 데 있어 기술의 도움을 받기를 원하는 비율과 경력 개발에 사람 보다 AI를 활용하겠다는 응답도 글로벌 평균을 웃돌며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동시에, 향후 기업 내에서 직원의 경력 개발에 대한 지원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다수의 응답자는 팬데믹으로 인한 1년 이상의 지속된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개인의 삶과 경력에 대한 주도권을 상실했다고 느끼는 등 감정적으로 크게 혼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29%),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28%), 경력개발 의욕 상실(25%), 개인 삶의 단절감(23%)을 느끼는 등 전체 응답자의 80%가 지난해 삶이 부정적으로 변화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62%는 2021년이 직장에서 스트레스가 가장 많았던 해라고 답했으며, 과반이 넘는 사람이 2020년보다 2021년에 정신적으로 직장에서 더욱 힘들었다(52%)고 응답했다. 지난 한 해 겪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많은 근로자가 자신의 경력에 변화를 줄 준비가...

오라클 2021.11.04

“투자한만큼 성공한다” 클라우드 업체의 성공 열쇠는 결국 ‘규모의 경제’

‘돈을 벌려면 돈을 써야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공과 관련해 이 말은 사실처럼 느껴진다. 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AMS 모두 실적을 보고했다. 이들은 각각의 데이터센터에 상당히 투자했으며, 클라우드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를 한 오라클과 같은 클라우드 업체는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및 성장세 면에서 계속 뒤처지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높은 매출 달성에 기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소 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AWS가 다른 클라우드 업체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투자했고, 그 결과 작년보다 매출이 10% 성장한 것을 보면 꽤 타당한 이야기다. 주요 클라우드 업체 3곳의 지출 현황을 살펴보자. 플랫포모노믹스 총괄 책임자 찰스 피츠제럴드가 3분기 클라우드 CAPEX를 계산했다. 클라우드 업체의 경우 서비스형 인프라(IaaS) 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외 다른 부문에도 전반적으로 자본 지출이 발생한다.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의 CAPEX가 가장 깔끔할 것이다. 검색에 대한 CAPEX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주로 애저 데이터센터에서 그 비율이 더 높다. 아마존은 자사 소매 사업을 지원하는 데 대거 투자했으며, 알파벳(구글)은 유튜브와 검색에 돈을 많이 썼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 클라우드에 지출한 CAPEX의 일부만 해도 그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다른 클라우드 업체는 CAPEX가 하이퍼스케일러와 거의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낮기 때문에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다. 올해 초 피츠제럴드는 오라클의 CAPEX에 대해 "오라클의 연간 지출액인 18억 5,000만 달러는 아마존이 2020년 마지막 분기에 일주일 동안 지출한 금액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시간에 따른 각 클라우드 업체의 누적 투자액을 보면 어느 업체든 하이퍼스케일러를 따라잡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모든 것이 클라우드 투자와 직접적으로 관...

클라우드 알파벳 아마존웹서비스 2021.11.04

코스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도입…금융 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오라클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상에서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Oracle Exadata Cloud@Customer) 및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base Cloud Service)를 도입한 코스콤 사례를 공개했다.  코스콤은 이를 계기로 기업 내 미션 크리티컬 업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금융 분야에서의 클라우드 기반 사업을 확대해 기존 및 신규 시장에서의 미래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스콤은 블록체인, AI와 같은 디지털 혁신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고도화된 역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스콤은 자산 가치 산출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포함한 고도화된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주문, 회계 및 운영 지원 시스템 상의 기존 솔루션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미래 고객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인프라스트럭처 요구 사항에 반영해야 한다는 과제에 당면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도입을 결정했다. 특히 코스콤은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통해 기업 내 데이터센터에서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 주권 및 기존 데이터센터 자원과의 저지연(low latency) 연결에 대한 요구 사항도 충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구축 이후 높은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통합 및 확장을 수행함으로써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포함한 시스템 전반의 성능 개선과 가치 향상을 이끌어냈다. 코스콤 클라우드 사업부 이주화 부서장은 “코스콤의 자회사인 ‘코스콤 펀드서비스’를 통해 계정계 및 정보계 운영에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를 도입함으로써 리소스 요구 사항을 유연하게 충족하고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는 고도화된 금융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확대 적용함으로써 금융 산업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멘...

오라클 2021.11.01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위한 ERP 유지보수 서비스 구매자 지침

중요 업무용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가동 시간을 유지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이런 애플리케이션이 가동을 중단하면 이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 또한 업무를 중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전반적인 ERP 환경에서 안정성, 보안 및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대응 능력이 뛰어난 전문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CIO들은 일상적인 운영에 쓰이는 리소스를 혁신 용도로 전환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보다 낮은 비용으로 보다 포괄적이며 대응력이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립적 3자 유지보수로 점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공급업체의 유지보수 서비스 대신 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선택하게 되면 기업의 손익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본 구매자 지침은 기업에서 독립적 3자 유지보수가 적절한 옵션인지 판단할 때 평가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요소에 대해 다룹니다. <12p> 주요 내용 - 간단한 평가로 시작하기 - 더 나은 ERP 유지보수 - 유지보수에 대해 문의해야할 내용 - 리미니스트리트가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방법

리미니스트리트 3자유지보수 RiminiStreet 2021.11.01

오라클, OCI 고객 증가로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확장

오라클은 가성비와 안정성, 확장성 및 보안성 등 비즈니스 이점을 누리기 위해 자사의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고객사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22 회계연도의 1분기 동안 현대홈쇼핑과 코리아크레딧뷰로, 초록마을 등의 국내 기업을 포함, 토요타 맵마스터, 엣지큐(EdgeQ Inc.), 카펫 코트, 임포스 솔루션즈, 매니지페이 등의 아태지역 기업 고객이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를 채택했다.  오라클은 최근 유럽, 중동, 아태지역 및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14개의 신규 클라우드 리전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클라우드 리전으로 설립이 예정된 곳은 밀라노(이탈리아), 스톡홀름(스웨덴), 마르세유(프랑스), 스페인, 싱가포르(싱가포르),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 예루살렘(이스라엘), 멕시코, 콜롬비아 등이고, 추가로 예정된 2차 지역은 아부다비(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이스라엘과 칠레다.  오라클은 2022년 말까지 최소 44개 이상의 글로벌 클라우드 리전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중에서 가장 빠른 확장세다. 오라클의 아태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적 OCI 고객사 및 수요 증가는 이러한 클라우드 리전의 빠른 확장 계획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라클 아태지역 고객전략, 인사이트 및 비즈니스개발 수석부사장인 크리스 첼리아는 “고객사가 오라클로 전환하는 이유는 오라클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고객사의 필요를 충족하고, 또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이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며 특정 클라우드만 지원하는 정확한 서비스가 필요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점을 인식했기 때문”이라며, “그 결과 OCI를 채택하는 고객사의 수가 증가해 오라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 영역이 됐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오라클 2021.10.14

모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의 10가지 이점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확보한 조직은 더 빠른 결정을 내리고, 혁신을 도모하고,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효과적인 목표 달성 여부는 데이터 관리 방법에 달려 있습니다. 데이터가 여러 개의 단일 목적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있는 경우, 데이터의 보호 및 관리가 더 어렵습니다. 자동화가 가능한 소모적인 관리 및 구성 작업에 IT 팀이 계속 매달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사일로를 탈피하고, 복잡성을 해소하고, 관리 및 인적 오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모던 데이터 관리 플랫폼은 이러한 요구를 충족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9p> 주요 내용 - 모든 데이터 관리 요구를 충족하는 단일 플랫폼 - 보안 우선 접근 방식 - 지능적인 자동화 - 유연한 배포 옵션 - 분석 및 머신러닝(ML)에 손쉽게 액세스 - IT를 위한 설계와 일관된 가격 제공

데이터서비스 단일플랫폼 자동화 2021.10.06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확인해봐야 할 8가지 질문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힘을 빌려 고객, 파트너, 직원들과 연결하는 방법을 재정의하고,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하여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클라우드 제공업체라면, 사용자가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끔 규모를 조절하고, 회복력을 높이며, 비용을 줄이고, 하이브리드 또는 멀티클라우드 전략으로 어디에나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어야 합니다. 모든 조직이 저마다의 혁신 전략을 수립하지만, 각 과정마다 클라우드로 향하는 수많은 경로를 지원하는 폭 넓은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다음 8가지 질문을 통해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귀사 비즈니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수 있는 역량을 갖추었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8p> 주요내용 - 실행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의 종류 -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필요한 사항 - 데이터 관리 서비스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옵션 - 비용 가시성 - 인텔리전스와 분석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하이브리드 2021.10.06

오라클, 차세대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 공개

오라클이 오라클 엑사데이터 플랫폼의 최신 버전 오라클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Oracle Exadata X9M platforms, 이하 엑사데이터 X9M)을 출시했다.  새로운 엑사데이터 X9M 제품군은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X9M(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 X9M)과 고객 데이터센터에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Database)를 실행하는 플랫폼인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X9M(Exadata Cloud@Customer X9M)를 포함한다.  차세대 엑사데이터 X9M 플랫폼은 크게 향상된 IOPS와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IO레이턴시로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이하 OLTP)를 가속화한다. 또한 애널리틱 SQL 처리량 및 머신러닝 워크로드도 대폭 향상한다. 이전 세대와 동일한 가격으로 월등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트랜잭션 처리 업무 운영 비용 및 애널리틱스 업무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 부문 총괄 후안 로이자 부사장은 “새롭게 공개된 X9M 버전은 최신 CPU,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속도를 비약적으로 개선한다”며, “엑사데이터 X9M은 성능, 비용 효율성, 단순성 측면에서 자체 조합 인프라스트럭처, 데이터베이스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월등히 앞선다”고 말했다.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X9M은 이전 세대보다 대폭 빨라진 속도, 높아진 IOPS 및 19 마이크로세컨드 이하의 SQL 읽기 레이턴시를 지원한다. 동일한 가격으로 강화된 성능을 제공해 이전 세대 대비 비용 감축이 가능하고, 탄력적인 스토리지 확장성을 통해 대규모 워크로드의 경우 절감된 인프라 비용을 제공한다. 오퍼레이터 액세스 컨트롤(Operator Access Control)은 고객에...

오라클 2021.10.01

글로벌 칼럼 | '오라클-구글' 자바 소송으로 깨달은 SW 혁신의 본질

세계에서 가장 큰 IT 기업 간의 10년에 걸친 법정 다툼이 마침내 끝이 났다. 결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의 승리였다.   오라클과 구글 간의 사건에 대해 간략히 정리해 보자. 2010년 오라클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운영체제에서 오라클의 자바 API를 사용하는 것이 저작권 침해라며 구글을 고소했다. 미국 지방법원은 구글의 손을 들어줬지만, 항소심에서는 뒤집혔다. 이 사건은 결국 미국 대법원까지 올라갔으며, 올 4월 6대 2로 구글이 최종 승소했다. 판결 내용은 구글의 사용은 실제로 '공정한 사용'이었다는 것이다. 즉, 오픈소스의 승리였다.   저작권이 있는 API의 의미 이번 소송은 API가 저작권이 있는지, 그리고 법에 따라 API에 공정한 사용이 적용되는지를 둘러싼 논란을 촉발시켰다. 미국 대법원은 이 사건과 관련된 가장 광범위한 법적 문제, 즉 API가 저작권 보호를 받을 자격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에 대한 판결을 보류했지만, 이 평결은 지금 상태로도 소프트웨어 개발에 API를 사용하는 데 몇 가지 중요한 함의를 지닌다. 지난 10년 동안 많은 판사와 변호사가 자바 API를 자동차의 가속 페달과 쿼티 자판 배열, 즉 복잡한 시스템의 토대가 되는 범용 인터페이스와 비교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는 논란이 된 자바 API와 같이 재 구현된 API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만약 이 소송에서 오라클이 승리했다면 수십 년 동안 프로그래머가 사용해 온 소프트웨어 개발의 근본적인 측면을 변화시키면서 기술 산업 전반에 충격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최종 사용자도 비용 상승과 애플리케이션 간 상호 호환성 저하를 포함한 여러 부작용을 겪을 것임도 분명했다. IT 업계 대부분은 이번 소송 결과를 소프트웨어 개발과 혁신의 승리로 보고 있다. 대법원의 결정은 저작권법에서 '공정한 사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새롭고 창의적인 기술의 기반 요소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사용해 온 것을 지지했다. 그러나...

오픈소스 개발자 오라클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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