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오라클

"경영진 67%, 재무 관리에서 인간보다 AI를 더 신뢰"

오라클이 최근 발표한 ‘금융 분야에서의 AI 활용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2020년을 기점으로 자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전반적으로 변화했으며, 이제 다수의 사람들이 재무 관리에 있어 인간보다 AI를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라클이 전 세계 14개국 9,000명 이상의 소비자와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전 세계 사람들의 재정과 관련한 불안, 우울감 및 두려움을 증가시켰으며, 자산 관리를 일임하는 신뢰의 주체를 변화시키고 기업 재무 부서와 개인 자산 상담사의 역할과 주된 업무 영역이 재정립되고 있다고 밝혔다. 팬데믹 사태는 세계 전역에 걸쳐 사람들이 집과 직장에서 경험하는 재정에 대한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됐다. 기업 경영진 사이에서 재정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는 186%, 우울감은 116% 증가했다.  소비자 또한 재정적 불안과 스트레스를 2배 더, 슬픈 감정 또한 70% 더 느낀다고 응답했다. 기업 경영진의 90%는 코로나19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고민 사항으로 경제 회복 속도 저하 또는 경기 침체(51%), 예산 삭감(38%), 파산(27%) 등을 꼽았다. 소비자 87%는 실직(39%), 저축 손실(38%), 빚 연체(26%) 등의 이유로 재정적 두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러한 재정적 불확실성은 재무 관리 영역에서 사람들이 신뢰하는 대상에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복잡한 재정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소비자와 기업 경영진은 사람보다 AI를 포함한 기술을 더욱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와 기업 경영진 67%는 재무 관리 영역에서 인간보다 AI를 더욱 신뢰하며, 73%의 기업 경영진은 스스로의 판단보다 AI를 더욱 신뢰하며, 77%의 기업 경영진은 자체 재무팀보다 AI를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경영진 89%는 AI가 사기탐지(34%), 송장작성(25%), 손익분석 수행(23%)을 통해 재무 업무에 기...

오라클 2021.02.16

“대체물에서 그린필드로” 변화하는 포스트그레SQL 시장

포스트그레SQL(PostgreSQL)은 1986년에 나왔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해가 갈수록 더 젊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타임스케일(Timescale)과 같은 신생업체는 오래된 포스트그레SQL을 핵심 요소로 사용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 제품을 구축하면서 엔터프라이즈DB(EnterpriseDB) 같은 업체와 함께 포스트그레SQL의 인기를 더욱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사실 엔터프라이즈DB는 얼마 전에 44분기 연속으로 연간 순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포스트그레SQL이 11년 동안 엔터프라이즈DB에 돈을 벌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한결같은 포스트그레SQL이지만 발전은 밋밋하지 않다. 13년째 엔터프라이즈DB CEO를 맡고 있는 에드 보야진은 최근 필자에게 포스트그레SQL 성장의 필수적인 요소에 대해 말했다. 첫 번째는 개발자, 가장 오래된 온프레미스 요구 사항에 맞춰 최적화하는 중에도 클라우드의 새로운 요건을 충족하도록 포스트그레SQL을 발전시키는 개발자들이다.    복고를 향하는 개발자들  지난 몇 년 동안 시장은 NoSQL과 NewSQL을 비롯해 그 외에도 상상할 수 있는 온갖 데이터베이스 형태를 집적거렸다. 또한 자체 관리 데이터센터 호스팅부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형도 거쳤다.  엔터프라이즈DB는 초기에 애플리케이션이 포스트그레SQL에서 실행되면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실행 중인 것처럼 인지하도록 하는 호환성 계층으로 오라클에 도전했다. 초창기 엔터프라이즈DB는 그렇게 알려져 있다. 그러나 보야진에 따르면, 기업이 포스트그레SQL을 도입하는 주된 이유는 그게 아니다. 보야진은 엔터프라이즈DB 비즈니스의 약 1/3이 순수한 신규 고객이며, 그 중 절반은 다른 데이터베이스, 주로 오라클에서 마이그레이션하고자 하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나머지 절반은 신규 애플리케이션 분야다.  오라클 대체 솔루션에서 벗어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향하는 이 변화는 포스트그레SQL의 성장을...

데이터베이스 NoSQL 포스트그레SQL 2021.02.09

오라클-마스터카드, 사회 및 경제적 지원 가속화 위해 협력

오라클이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경제 지원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자동화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라클과 마스터카드의 새로운 통합 솔루션은 프로그램 적격성 평가부터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자금 분배, 비효율성 제거, 운영 비용 절감, 사기 예방 강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 지원 절차를 자동화한다.  오라클 서비스(Oracle Service)를 통해 까다로운 규칙에 기반한 적격성 평가와 요금 계산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대화형 위저드, 안전한 디지털 업로드, 화상 회의와 같은 기능을 활용해 구성원은 적격성 검증에 필요한 문서와 관련 절차를 확인하고, 팬데믹 상황에서도 비대면으로 요구 조건 충족을 증명할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원하는 이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이러한 규칙 기반의 디지털 신청 프로세스에 접근할 수 있고, 온라인 및 모바일으로 지원되는 셀프 서비스 포털은 자동적으로 이용자별 고도로 개인화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혜택 수혜자는 가상 혹은 실물 선불 카드, 마스터카드 직불 기술의 네트워크 보안 역량을 기반으로 설계된 P2P 기반 실시간 송금 서비스인 마스터카드 센드(Mastercard Send) 중 선호하는 지불 수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선택권은 시스템 유연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여준다.   오라클과 마스터카드의 솔루션은 미국 연방정부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한 오라클 미국 정부 클라우드(Oracle’s FedRAMP-authorized US Government Cloud)와 오라클 자율운영 트랜잭션 프로세싱(Oracle Autonomous Transaction Processing)을 비롯해 고도로 안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지원된다.  오라클 광고 및 고객 경험 담당 수석 부사장인 롭 타코프는 “경제 구호를 위한 자원을 적시에 동원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까다로운 도전 과제를 당면하는 만큼, 오라클은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지난 수십 년간 축적...

오라클 2021.02.08

오라클, ‘APEX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용 사례 발표 

오라클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를 위해 자사의 새로운 로우코드 서비스인 오라클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Oracle APEX Application Development)을 도입한 아태 지역의 주요 기업 사례를 다수 공개했다.  한국의 JB주식회사(구 중부도시가스) 및 굿어스데이터, 호주의 텔스트라와 트리플 에이 슈퍼, 싱가포르의 CWT 글로브링크, 대만의 액톤 테크놀로지 등의 기업들이 오라클의 새로운 로우코드 서비스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라클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현대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구축 및 배포를 지원하는 완전 관리형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APEX 서비스를 활용해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다.  광범위한 기술 지식 없이도 정교한 솔루션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전문 개발자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에게 적합한 것이 특징으로, 현재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주요 솔루션으로 기능하고 있다.  또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해, 모든 규모의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안전한 방식의 통합형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이용자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APEX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APEX로 구축된 애플리케이션은 견고한 기술을 바탕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기능에 접근하고 서로 상호작용하며, 네이티브 웹 서비스도 지원한다. JB주식회사는 재무 및 공급망 관리에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를 사용해온 오랜 고객사로, 자체 개발한 HR 관리 및 비용 청구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해당 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하고 신규 서비스를 연결하는 과정에서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JB주식회사는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성과 관리 및 평가 ...

오라클 2021.02.04

오라클 “국내 중견중소기업, 오라클 클라우드 채택 전환 가속화”

오라클이 최근 다양한 중견중소기업의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채택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중견중소기업인 아트박스, 포탈하이웨이, 포이시스, 아이디어정보기술, 토탈소프트뱅크는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를 도입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 것은 물론,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운 클라우드의 이점을 활용해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중견중소기업 사업부(ODP) 김현진 전무는 “구축형 애플리케이션을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전하거나, 통합형 SaaS 제품군을 활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방법도 있는 반면, 이번 사례처럼 기존 구축형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투자를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아트박스는 비즈니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한 대표적인 중소중견기업 사례다. 실시간 재고관리 시스템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해오던 것과 달리, 온라인 판매 채널 운영의 경우 경험 부족과 관리 비용 부담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아트박스는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되던 자사 쇼핑몰 시스템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를 도입, 투명한 비용 구조를 확보하고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량의 트래픽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지난해 8월에는 아트박스 온라인몰 매출 중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고 유지보수 비용을 약 30%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덧붙였다.  포탈하이웨이는 현재 운영 중인 연중무휴 24시간 오프라인 생필품 마트에 이어, 온라인 및 모바일 마켓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자유롭게 서비스 개발 환경 변경이 가능한 클라우드의 이점을 살려 현재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콜센터 업무용 시스템을 OCI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전체 시스템 도입을 ...

오라클 2021.01.25

오라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 발표 

오라클이 융합형 데이터베이스(Converged Database)의 최신 버전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Oracle Database 21c)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의 상시 무료 티어(Always Freetier)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에는 불변 블록체인 테이블과 인데이터베이스(In-Database) 자바스크립트, 네이티브 JSON 바이너리 데이터 유형, 인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을 위한 오토ML(AutoML)과 영구 메모리 저장소를 포함한 200개 이상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또한 인메모리와 그래프 처리, 샤딩(sharding), 다중 테넌트 및 보안 역량도 한층 개선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는 다중 모델, 다중 워크로드 및 다중 테넌트 요구 사항을 단일의 융합된 데이터베이스 엔진으로 모두 지원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는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Oracle Exadata Cloud Service X8M),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서비스(Oracle Database Cloud Service), 오라클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Oracle Exadata Database Machine)을 포함, 오라클의 모든 클라우드 및 구축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이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 기술 부문 앤드류 멘델손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를 필두로 강력한 융합형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제공하기 위한 오라클 고유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21c는 JSON 문서 처리 성능과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지원을 기반으로 높은 데이터베이스 운영 성능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라클은 데이터 기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오라클 2021.01.14

“월드비전,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해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 제고”

오라클이 투명하고 체계적인 재무 관리를 위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와 클라우드 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을 도입한 월드비전 도입사례를 공개했다.  월드비전은 기부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구호단체의 특성상, 후원금에 대한 투명한 수입지출 관리가 가능한 재무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이에 월드비전은 재무회계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신속하고 유연한 예산·실적 관리가 가능한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해 말 오라클 클라우드 ERP와 클라우드 EPM을 도입 및 구축한 후 올해 4월부터 클라우드 기반 재무관리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최근 재무 안정화 및 고도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시스템 통합과 재무 자동화를 통해 IT 거버넌스와 함께 전반적인 재무 업무 효율성을 제고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월드비전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이후 공인 법인 회계 기준에 따른 투명한 후원금 관리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모금·사업 계획에 따른 목적별 예산을 수립하고 예산 집행의 통제력을 강화한 효율적인 예산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중복 작업과 수작업을 최소화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관리 인력 부담이 줄어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는 것은 물론, 재무 업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월드비전 김보겸 재무팀장은 “오라클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기반으로 세계 전역의 구호 단체 및 다양한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에 필수적인 표준화된 재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구호기관으로써 소중한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사업부 박천우 전무는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다양한 산업에서 확대 적용되는 가운데, 월드비전의...

오라클 2020.12.28

오라클,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배포 지원

오라클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는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예방 접종 관리를 위해 오라클 국가 전자건강기록 클라우드(National Electronic Health Records Cloud)와 공중 보건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Public Health Management Applications Suite)을 활용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의 공중 보건 관리 애플리케이션은 백신 주문, 배송 추적 및 재고 관리부터 시작해 스마트폰을 통한 예방 접종 환자와의 직접 소통, 백신 부작용 등 안전 데이터 파악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예방 접종 프로세스 관리를 지원한다. 9개월 전, 미국 정부는 코로나19의 백신, 치료제 및 진단 테스트의 개발과 배포를 가속화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오라클은 미국 공중 보건기관과 의료 전문가가 코로나19와 관련된 데이터를 파악 및 분석할 수 있도록 국가 전자건강기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공중 보건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을 개발했다.  이제 미국의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오라클의 국가 전자건강기록 클라우드를 활용해 미국 어디에서나 자국민 예방 접종 현황에 대한 최신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  오라클 국가 전자건강기록 데이터베이스와 공중 보건 관리 애플리케이션은 올해 6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임상시험에 지원한 50만 명 이상의 참가자를 등록하고, 또 이들과 소통하는 데 활용됐다. 이후 오라클은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및 국방부와 협력해왔으며, 공중 보건 관리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의 기능을 더욱 확장해 코로나19 백신의 전국적인 배포를 관리하고, 백신 및 치료와 관련한 환자 데이터 축적을 지원하게 되었다. 오라클 공중 보건 관리 시스템을 활용하면 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 후 주사 부위 통증이나 두통과 같은 부작용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쉽게 보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의료 전문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

오라클 2020.12.16

오라클,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에 고성능 애널리틱스 엔진 지원

오라클이 MySQL 애널리틱스 엔진을 포함한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인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OCI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된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OLTP)와 온라인 분석 처리(OLAP) 워크로드를 위한 단일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MySQL 서비스다.  특히, 여러 모던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축 및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ySQL 애널리틱스 엔진은 분석 업무를 위해 오라클 MySQL 엔지니어링 팀이 개발했다. 새롭게 출시된 인메모리 애널리틱스 엑셀러레이터 또한 수천 개의 코어로 확장할 수 있고, 실시간 분석을 지원하는 특징이 있다. MySQL 애널리틱스 엔진이 포함된 오라클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애널리틱스를 위한 관리형 스케일 아웃(scale-out) 서비스를 제공하며,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MySQL 데이터베이스에서 직접 OLTP 및 OLAP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가 서비스를 가동하면 MySQL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가 분석 엔진의 메모리에 배치되기 때문에, 데이터를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추출 및 변환, 로드(ETL)할 필요가 없다.  이 서비스는 모든 MySQL 호환 도구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수월하게 작동되며, 자동적으로 쿼리를 MySQL 애널리틱스 엔진에 라우팅(Routing)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다. MySQL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모든 변경 사항은 자동으로 분석 엔진에 실시간 반영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단순화하고 실시간 쿼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시간 절약과 비용 절감, 보안 향상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오라클 클라우드 상용 리전과 오라클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에서 사용할 ...

오라클 2020.12.03

설문조사 보고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유지보수 서비스 가치에 대한 라이선스 사용 기업 인사이트

리미니스트리트에서는 최근 전 세계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기업에서 직면한 주요 난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련 전략, 오픈소스 및 오라클 이외 클라우드 옵션을 비롯한 향후 데이터베이스 계획에 관한 데이터와 인사이트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에서는 높은 총소유비용(TCO)과 낮은 업데이트 가치로 인해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대안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풋프린트(점유율)를 줄이는 등의 비용 최적화 전략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설문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얻은 주요 인사이트와 함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략의 앞날을 위한 다섯 가지 권장 사항을 제시합니다. <16p> 주요 내용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현황 - 설문조사 개요 - 설문조사 분석 결과와 주요 인사이트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전략을 위한 권장 사항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3자 유지보수 2020.12.01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서비스의 유리한 활용법

오라클은 300,000여 건의 설치 고객을 확보하고 있어 SAP 고객 사이에서마저 업계를 선도하는 데이터베이스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안정적으로 자리를 잘 잡은 데다 고객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분히 지원합니다. 일반적으로 문제점도 거의 없기 때문에 오라클에 유지보수를 요청하는 경우도 굉장히 드뭅니다. 다만 수많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고객이 겪고 있는 몇 가지 고충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백서에서는 오라클 기술 제품을 대상으로 한 오라클 평생 유지보수 정책을 요약하고(가상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에 관한 오라클 정책 포함), 오라클 연간 유지보수에 따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특정 릴리스를 이용 중인 고객의 전략적 로드맵을 분석하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에 적합하고 실행 가능한 권장 사항을 결론에 설명합니다. <12p> 주요 내용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릴리스 분석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 사용 기업이 항상 고려해야 할 점 - 비싸고 시대에 뒤처진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유지보수 서비스 모델 -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보안 관련 우려 사항 - 다음 단계: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업체 선택지 알아보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2020.11.04

아줄, 오라클 자바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공개

자바 사용을 놓고 오라클과 갈등이 있는 기업을 겨냥한 기술 지원 서비스가 등장했다. 최근 아줄(Azul)은 IT팀이 오라클의 자바 SE(Standard Edition)를 아줄의 오픈JDK 줄루(Zulu) 빌드로 전환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에는 인벤토리와 사용 감사 소프트웨어부터 애플리케이션 테스팅과 검증도 포함된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자바 자산을 오라클에서 아줄의 자바로 빠르고 안전하게 전환하는 것이다. 업체는 오라클의 최근 라이선싱과 기술지원 가격 체계가 사용자를 힘들게 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많은 기업이 비용 효율적이 오픈소스 대체재를 찾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줄과 그 협력사가 제공하는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는 크게 2가지다.   레벨 1 마이그레이션, 오라클 자바에서 오픈JDK의 아줄 줄루 빌드로 직접 전환하는 일반적인 기업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턴키 전환 프로세스도 지원한다. 레벨 2 현대화, 애플리케이션을 오래된 자바 버전에서 최신 릴리즈로 현대화하려는 기업을 위한 파트너 서비스다. 자바 6 혹은 자바 7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더 긴 기술지원(LTS)을 받을 수 있는 자바 8 또는 자바 11로 전화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아줄은 스탠더드 자바에 대한 기술지원 서비스에 관한 한 오라클이 제공하는 것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아줄 줄루 엔터프라이즈 연간 계약은 서버 25대, 데스크톱 100대 기준 2만 2,072달러이다. 오라클은 데스크톱 사용료가 사용자 1명당 월 2.5달러, 자바 SE 비용이 서버 프로세서 기준 월 25달러다. 오라클은 계약 물량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한편 아줄과 오라클의 자바 제품은 오픈JDK 프로젝트에 개발된 동일한 소스 코드를 기반으로 한다. 사양과 컴플라이언스, 성능에서 기본적으로 같다고 아줄 측은 주장했다. 아줄 줄루는 아줄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줄 오라클 자바 2020.10.26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 출시

오라클이 최근 엑사데이터 X8M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Exadata Cloud Service, ExaCS)를 선보이며, 이번 달부터 이 서비스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오라클 고객은 세계 전역의 26개 클라우드 리전과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 at Customer) 환경에서 엑사데이터 X8M을 활용해 가장 높은 난이도의 트랜잭션 처리와 데이터 애널리틱스 프로젝트 수행을 가속화할 수 있다. 기업 고객들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모두에서 동일한 아키텍처로 구성된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X8M을 기반으로 까다로운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와 워크로드도 애플리케이션 변경 없이 클라우드로 수월하게 이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고성능과 확장성 및 탄력성을 갖춘 이 서비스를 통해 복수의 워크로드 및 데이터 유형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단일 통합형(Converged)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라클 엑사데이터 X8M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스마트 스토리지 서버에 위치한 인텔의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RDMA(원격 직접 메모리 액세스)에 의해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접근은 OS, IO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스택을 우회한다. 이를 통해 고성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던 기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2.5배 더 높은 IO 트랜잭션 처리와 10배 더 향상된 IO 지연시간을 달성했다.  이는 데이터베이스 IO 측면에서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를 사용하는 AWS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Relational Database Service, RDS) 대비 50배 이상 빠른 성능이다. RDMA는 새로운 초고속 100기가비트 RoCE(RDMA over Converged Ethernet) 네트워크 패브릭에서 실행되므로 분...

오라클 2020.10.21

리미니스트리트, 오라클 피플소프트 라이선스 사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리미니스트리트(www.riministreet.com/kr)는 오라클 피플소프트(Oracle PeopleSoft) 라이선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보고서인 ‘피플소프트 로드맵에 대한 라이선스 사용자들의 견해(Licensees’ Insights into the Future of Their PeopleSoft Roadmaps)’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라이선스 사용자들의 소프트웨어 릴리스 로드맵 전략, 현재의 당면 과제, 애플리케이션 지원 및 운영 계획에 대해 보다 심도깊게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금융 서비스, 소매, 제조, 교육, 통신, 건축 및 건설, 정부, 운송 및 물류, 제약 및 생명 과학, 보험, 석유 및 가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IT 임원진(CIO 및 VP), IT 책임자 및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리더 등 다양한 오라클 라이선스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피플소프트 로드맵에 대한 라이선스 사용자들의 견해’ 보고서에 의하면 응답자의 97%가 현재 운영 중인 피플소프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비즈니스 요구사항의 전부 또는 대부분을 충족시키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많은 라이선스 사용자들이 피플소프트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호스팅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애플리케이션 관리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으며, 공급업체의 연간 지원을 리미니스트리트와 같은 3자 유지보수 지원 업체로 전환하는 등 견고하고 성숙한 기존 시스템의 수명을 늘리고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라이선스 사용자는 기존 제품(현재 릴리스)의 수명 연장 및 가치 극대화를 원한다고 밝혔다. 고가이면서 투자대비효과(ROI)가 낮은 릴리스 업그레이드나 오라클 클라우드 ERP(Oracle Cloud ERP)로의 전체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투자 비용과 시간, 리소스를 투입해야 한다. 그 대신, 많은 피플소프트 라이선스 사용자들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견고하고 성숙한 릴리스...

리미니스트리트 오라클 2020.10.19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HCM 업데이트…“HR 업무 효율성 개선”

오라클은 기업의 직원 및 인사관리(HR) 경험을 개선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HCM(Human Capital Management) 솔루션의 신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HCM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개인화된 직원 여정 ▲경력 이동 향상 ▲즉시 이용 가능한 인사관리 모범사례 ▲직원 연결 애널리틱스(Connected People Analytics)로 구분한다. 여정은 직원들이 원활한 직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작업과 상호 작용을 필요로 하는 개인적이고 전문적인 상황을 해결한다. 특히, 사무실에 다시 복귀한 직원의 초기 회사 적응(Onboarding)이나 직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를 위한 의료 자원 지원 등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활동에서 다양한 구성 요소를 취합함으로써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오라클 커넥션에서 확인 가능한 프로필 화면에 10초 분량의 개인화된 비디오 소개 기능을 추가해 원격 근무 환경에서도 부서 내 유대감을 강화한다.  새롭게 공개된 경력 개발 제품은 기업이 변화하는 수요를 신속하게 충족하고 경력 이동성을 제고하며, 직원 성장을 장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원이 조직 내에서 성장 기회를 탐색하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 기존에 부여된 역할을 넘어 장기적인 성공과 만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쉽고 빠르게 단기 프로젝트와 내부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Opportunity Marketplace)’ 기능을 통해 조직은 기존 인재를 활용함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단기 수요를 충족할 수 있다.  직원이 내부 채용 공고에 쉽게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도 높은 역할을 추천하기도 한다. 경력 개발을 위한 채용 공고(Open Jobs for My Career) 도구는 충분한 자원을 제공함으로써 직원이 외부 기회를 모색할 필요 없이, 조직 내에서도 계속해서 경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잡한 인사관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정확성을 개선하는...

오라클 2020.10.15

오라클, ERP & SCM 클라우드 업데이트 발표

오라클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와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Oracle Fusion Cloud 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발표했다.  오라클은 새롭게 공개한 비접촉 운영, 예측 계획,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포함한 최신 혁신 기능을 기반으로 기업고객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 디지털 어시스턴트, 자연어 처리(NLP)를 포함한 이번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 고객은 규모를 망라해 신속하고 용이하게 혁신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는 실시간 통찰력을 기반으로 의사 결정을 개선하고, 사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며, 운영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재무 부서가 비즈니스 성장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ERP 클라우드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비접촉 운영으로 효율성 제고 ▲예측 계획으로 의사 결정 개선 ▲디지털 어시스턴트로 이용자 생산성 및 협업 강화 등이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적인 규칙과 패턴을 기반으로 재무결산 및 계정대사 분야에서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뤄졌던 업무를 자동화한다. 계정조정 업무 상당수를 자동화함으로써 기업 고객은 사람의 전략적인 판단이 필요한 복잡한 문제에 인력을 재배치할 수 있다. 또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구매 주문과 관련되지 않은 송장에 대한 코드 세그먼트를 자동으로 예측하고 입력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데이터 입력 과정을 자동화하고 송장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예측 계획으로 의사 결정 개선을 위해 새로운 기능 ▲지능형 성과 관리 ▲기업 경영 및 프로젝트 계획과 예산 책정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을 기반으로 기업조직은 전략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다...

오라클 2020.10.12

글로벌 칼럼 | 오라클과 구글의 법정 분쟁이 가져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전복

만약 미 연방대법원이 API도 저작권 대상이라고 판결한다면, 그 영향은 전 세계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미칠 것이다. 오라클과 구글은 10년째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 소송이 우리가 알고 있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완전히 바꿔 놓을 수 있다는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다. 물론 최근 소식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무심하다고 탓할 수는 없다.   그런데 이제 다시 뉴스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가 됐다. 그동안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연기됐던 이 소송의 최종 심리가 미 대법원 2020~2021 시즌에 열리는데, 이번 주에 시작되기 때문이다. 최종심 법원의 판결은 되돌릴 수 없고, 번복될 가능성도 적다. 따라서 지방법원과 고등법원의 이전 판결과는 달리, 대법원의 판결은 영구적인 효력을 가진다. 그리고 재판은 미국에서 진행되지만, 그 판결은 전 세계 IT 산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우선 지난 10년간의 이야기를 요약하고 넘어가자. 오라클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 자바 API를 사용한 것이 저작권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데, 구글이 자바 라이선스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라클 대 구글 공방은 API가 저작권 대상인지 여부를 가리고, 만약 그렇다면 구글의 사용이 ‘공정 이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가려야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전체 소프트웨어 산업에는 판도가 바뀌는 문제이다. API를 재구현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는 일상적인 일이고, 만약 오라클이 승소한다면 개발자가 작업하는 방식이 극적으로 바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바뀔지, 또 소프트웨어 산업 종사자에게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살펴보자.   API 저작권의 의미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베스트 프랙티스 대부분은 API를 재구현하는 것을 중심으로 구축된다.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오라클의 손을 들어준다면, 개발자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방식을 바꿔야만 ...

API 저작권 공정이용 2020.10.08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